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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할까요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 :: 성도착증, 알고 치료하자

성도착증은 유아기 또는 청소년기의 잘못된 성적 행동으로 생기기 시작해 성인이 되어서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그 종류를 보면 변태(Distorted sex)들로서 성인영화 중독증(Pornography)은 세칭 "야동"이고 음란한 영화를 보고 또 보는 중독증에 빠진 수많은 청소년, 청년이 있고 또 음욕에 시달리는 많은 신앙 좋은 청소년, 청년들이 있습니다.

음욕(Lust)이란 무엇일까요?

요한1서 2장16절에 보면 육신의 정욕(The Lust of fresh)과, 안목의 정욕(The Lust of eyes)이란 말씀의 정욕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유혹(Temptation)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특히 신앙 좋은 젊은이들이 유혹을 음욕이라고 오해하고 많은 죄책감 속에서 자신을 학대하는 상담을 많이 해왔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머리 위로 지나가는 새의 그림자는 막을 수 없으나 그 새가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즉 새의 그림자는 유혹입니다. 예쁜 여자를 보면 보고 또 보고, 야동도 보고 싶고 상상도 하는 것은 유혹입니다. 그러나 이 상상을 내 마음에 품고 묵상(?)하고 또 더 깊은 상상을 하다가 그것으로 내 마음에 뿌리내리게 하고 성적 판타지(황홀경)에 빠지는 것은 음욕에 빠진 것이지요.

그 외에 가학증(sadism), 피학증(masochism), 성 중독증(sexual addict), 의상 도착증(transvestism), 수간증(bestiality), 여성 물건애(fetishism), 노출증(exhibitionism), 관음증(voyeurism), 소아기호증(pedophilia), 등이 있습니다.

의상 도착증은, 성적 흥분을 위해서 이성의 옷을 입는 것을 말하는데 이 행위를 통해 성적 만족을 얻습니다. 특히 여성이 착용했던 속옷을 훔칩니다.
수간애자는, 성적 흥분을 동물과 반복적인 성관계에서 찾는 것입니다. "짐승과 행음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22:19)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레20:15-16)는 말씀처럼 죽음에 처하는 심각한 죄입니다.
소아기호증은, 사춘기 이전의 어린아이와 성관계를 맺거나 이를 상상함으로써 성적 흥분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어린이를 유괴하고 강간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뉴스에서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늘어서 사회 전체가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그 가정의 삶을 파괴하는 중범죄로써 반드시 사형에 버금가는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롤리타 콤플렉스가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롤리타 콤플렉스란 성인 남자가 성숙하지 않은 소녀에게 성욕을 느끼거나 정서적 동경을 가지는 심리적 경향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콘셉트를 한 문화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몇몇 여자 연예인이 롤리타 콤플렉스를 연상시키는 화보를 찍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애교라는 이름으로 아동처럼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교복을 입고 선정적인 춤을 추는 걸그룹을 선호하는 것은 우려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환경이 문화의 이름으로 포장되고 합리화되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이와 관련된 범죄가 확산되어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노출증은, 자신의 성기를 노출시켜 성적 만족을 얻는 것으로 일명 "바바리맨"이라 불립니다. 상대가 느끼는 혐오감이나 두려움을 통해 만족을 얻는 이상 증세라 할 수 있습니다.
관음증은, 타인의 성행위와 성기를 봄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것을 말합니다. 몰래 엿보는 짜릿함과 들킬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은 엿보는 사람을 더욱 흥분시키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또한 성 상대자를 가학하거나 도리어 괴롭힘을 당함으로써 성적 만족을 얻는 '가학증과 피학증'이 있습니다. 어느 영화에서 잘 차려입은 신사가 창녀의 집에 갔는데 가방을 여니 채찍 등의 도구가 있는 것입니다. 창녀가 남자를 묶고 채찍질하면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쾌감을 느낍니다. 이것이 피학증입니다. 가학증은 그 반대입니다. 상대방을 때림으로써 성적 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가학증과 피학증 환자가 만나면 서로 때리고 맞고 하면서 성적 만족을 얻습니다.

불행하게도 날이 갈수록 이런 성도착증 환자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L.A.를 비롯한 대도시에는 나체 아파트도 등장했습니다. 또 나체들만 들어갈 수 있는 해수욕장도 빈번히 있습니다. 왜곡된 성에서 벗어나 건강한 성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성도착증은 정신, 행동장애로써 심리치료와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성도착증의 발생 이유가 다양함으로 그 원인에 대한 종합적이고 확실한 분석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전문치료가 요구됩니다. 또한 이러한 사회 병적 행동은 예방이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이제는 성 상담소를 만들고 성도를 이런 죄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또 치료하는 좋은 하늘나라의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글 :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박수웅 / 제작 : 사랑의교회 인터넷사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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