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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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할까요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 ::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성경은 성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요. 선물이라고 말한다.(딤전4:1-5). 부부는 성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며, 둘이 한 몸, 즉 보다 친밀한 관계가 되고 즐겁고(신24:5) 서로 사랑하며 만족을 누릴 수 있다. 성은 하나님의 축복의 설계도(잠5:15-19)이자 부부간에 하나님이 주신 황홀한 기쁨이다.(아4:1-16)

성은 부부 안에서 이루어질 때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 않는 관계'가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라(창2:25) 성경적인 관계여야 마귀가 참소하지 못하고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않게 된다. 부부는 생육하고 번성하며(창1-26-28) 성의 기쁨과 쾌락을 즐길 수 있는(잠5:18-19) 단 하나의 관계이다. 하나님은 이 관계를 통해 음행을 방지하고 섬김을 훈련하며 정욕을 제어하고 절제를 훈련하길(고전7:2-5) 원하신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창2:24-25)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의 결혼주례사를 하시면서 남편이 그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말씀하셨다. 남편과 아내가 성교를 통해 한 몸이 되라는 말씀이다. 이는 부부가 성관계를 통해 한 몸 되는 신비이다. 그리고 한 몸을 이루었기에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죄가 들어오기 전에 아담과 하와는 부끄러움이 없었다.

리처드 포스터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가까이 이끌렸으며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남자 됨과 여자 됨이 하나님의 솜씨라는 사실, 그리고 그들의 열렬한 애정 또한 그러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그렇다. 성은 하나님의 솜씨이며 하나님과 인간 간의 친밀한 사이를 보여준다. 성적으로 하나가 되었을 때 둘은 자신의 가장 깊은 곳까지 내어주게 됩니다. 상대방에 대한 신뢰 속에 자신을 주는 것이다. 육체적 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혼과 영이 인격적이고 은밀한 사귐을 통해 만족과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다. 육체적인 하나됨, 정신적인 하나 됨, 영적인 하나 됨, 즉 전인적인 하나 됨이다. 예수님도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마19:6)라고 하셨다.

이렇게 크리스천의 성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는 예수님과 교회와의 관계로도 표현되는 거룩한 관계이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하라"(엡5:25)
"우리는 그 몸의 지체이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5:30-32)


'그 몸의 지체'에서 '그 몸'은 예수님을 말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지체라 말하면서 바로 다음 절에서 사람이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구절인가?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어 한 몸이 되는 것처럼 신랑 되시는 예수님과 신부인 교회가 만나 성령을 통해서 한 몸이 되었다. 남편과 아내가 육체적연합을 통해 한 몸이 된 후에야 진정한 부부의 의미를 체험적으로 아는 것처럼 교회(각 사람)도 예수님과 체험적 만남을 통해 예수님과 한 몸이 되고 그 후에야 예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바울은 이 말씀에서 남녀가 하나되는 것에 대해 "이 비밀이 크도다" 라고 말했다. 성관계를 배우자와 한 몸이 되는 신비로운 연합이라고 생각했다. 성적 결합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의 표출이자 최고의 환희이다. 부부가 온전히 하나되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교회도 온전히 연합하는 관계이다. 부부관계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고 알 수도 없기에 신비한것처럼, 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도 그러하다. 이것이 성경적인 성 이다.



글 :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박수웅 / 제작 : GOD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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