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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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할까요 크리스천의 연애와 결혼 ::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인 태도

요즘 21세기에 와서 전 세계는 성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고 수많은 성도착증 등이 있는데, 오늘은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인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동성애의 사전적인 의미는 '같은 성별을 지닌 사람들 간의 감정적, 성적 끌림 또는 성적 행위'입니다. 성경에도 동성애가 기록되어 있으니 동성애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에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기록되었는지 살펴봅시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22)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위기20:13)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 듯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6-27)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 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10)

동성애는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고 하신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성애는 대체로 어렸을 때 받은 상처 때문에 이성을 배척하고 동성에게서 사랑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선천적이거나 유전적인 것이어서 성적 취향의 문제라고 항변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동성애 역시 음행 우상숭배 간음 탐욕과 같은 죄입니다. 남자와 남자끼리, 여자와 여자끼리 성적인 관계를 갖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르는 틀린 취향입니다.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종과 성별과 같은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틀림'의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으셨습니다. 동성애자들의 주장처럼 동성애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993년 딘 해머가 "X염색체의 Xq28이 남자 동성애와 관계가 있다"고 <사이언스>에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전 세계에서는 드디어 동성애의 비밀이 밝혀졌다고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러나 1999년 윌리엄 라이스 교수가 이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남자 동성애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연구결과를 다시 <사이언스>에 발표했습니다. 또 2005년 딘 해머가 참여한 무스탄스키 연구팀에서도 전체 게놈을 조사한 결과 이 유전자(Xq28)는 동성애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후 동성애 유전자 연구가 계속되었지만 아직 그 유전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교회 동성애 문제 대책 위원회 전문의원 이태희 목사는 "동성애는 오히려 '후천적 환경의 영향이 더 크다'는 연구조사들이 더 많다"고 했습니다.
어릴 때 학대를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혹은 기숙사 교도소 군대와 같이 성적 욕구를 마음껏 해소하기 힘든 억압된 장소에서 동성애 성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동성애 미화 영화나 매체를 보고 거기에 매료되어 자신의 성적 취향까지 바꾼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쉐마교육 연구원의 현용수박사는 정통파 유대인들 가운데 동성애자가 적은 이유는 그들이 다른 인종과 달라서가 아니고 어려서부터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종교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동성애는 하면 할수록 더 빠져듭니다. 동성애에 빠졌다가 에이즈 등의 병에 걸려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성애에서 빠져나오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독자들이 노력 끝에 벗어나는 것처럼 동성애에서도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나 사역 단체의 도움을 받기를 권합니다. 동성애는 유전이 아니라 고칠 수 있으며 자신의 선택과 결단에 따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성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도 교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동성애자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죄와 죄인을 분리해 보셨듯이 교인들은 그들을 따뜻하게 대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언젠가 건전 신앙수호연대 대표인 하다니엘 목사님의 글을 <크리스천 투데이>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의 작곡가 데니스 저니건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그는 한때 동성애자였습니다. 그는 다섯 살 때 화장실에서 성인 동성애자에게 성추행을 당한 후 그 충격으로 동성애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교회에 열심히 다녔지만 동성애자임을 감추고 사느라 끊임없이 갈등해야 했습니다. 교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설교를 듣거나 동성애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할수록 '나는 지옥에 갈 것이고 사람들이 나를 증오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는 동성애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로웠고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음악만이 그가 쉴 수 있는 안식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독교 음악그룹의 공연에 참석했는데 가수 '애니'가 예언 같은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숨기고 있는 것을 보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데니스는 그 말이 자기를 향한 것이라 여겼고 이때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예전에 그는 동성애라는 죄를 예수님이 짊어지고 가기에는 너무 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며 그렇기에 결코 자신을 동성애자인 상태로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순간 데니스는 자신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어깨 위에 올려두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회신의 체험을 했습니다. 마음속에서 "나오라"는 주의 음성을 들었고 마치 죽음에서 부활한 것처럼 새사람으로 거듭난 것입니다. 데니스는 이후 동성애에서 빠져나왔고 멜란디라는 여성을 만나 결혼하여 9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누군가를 과거의 실패 때문에 낙인찍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도 나를 정죄하지 못합니다. 오직 창조주 나의 하나님이 나를 올바로 알고 정의해 주십니다"

그는 이 놀라운 은혜를 '약할 때 강함 되시네"에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혹시 동성애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유를 얻기를 바랍니다.
글 : 우리 사랑할까요 저자, 박수웅 / 제작 : 사랑의교회 인터넷사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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