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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소그룹과 함께하는 식탁이야기 참깨두유소스 아시안누들 & 오렌지페퍼치킨

10년째 소그룹 리더, 강 집사의 좌충우돌 요리 레시피 “요즘처럼 더울 때는 콩국수가 최고라니까요.”
“권사님은 콩국수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콩국수에서 비릿한 맛이 나서 좀 그렇더라고요.”
성권사님과 김집사님이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음식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리더 강집사님이 식사를 들고 오는지도 모른 채 말이지요.

“리더님, 혹시 이거 콩국수에요? 방금 김집사님하고 콩국수 얘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식탁 위에 놓인 그릇 안에는 하얀 소스와 국수가 먹음직스럽게 담겨있습니다.

"콩국수보다 더 맛있는 <참깨두유소스 누들>이에요.

"요즘처럼 더울 때는 콩국수가 최고라니까요.” “권사님은 콩국수 좋아하시는구나. 저는 콩국수에서 비릿한 맛이 나서 좀 그렇더라고요.” 성권사님과 김집사님이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음식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리더 강집사님이 식사를 들고 오는지도 모른 채 말이지요

참깨두유소스 아시안누들

은혜충만 성권사님: 콩국수 같으면서도 담백하면서 진한 맛이 일품이네요. , 최강섬김이 김집사님: 콩 비린내가 안 나서 저는 콩국수보다 더 맛있는걸요.





까칠까칠 이집사님: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이 토마토랑 셀러리를 곁들여 먹으니까 딱 좋네요.


재료정보 소스 : 참깨 5T, 땅콩버터 2T, 레몬즙1T, 간장2t, 두유190~200ml, 소금1/2t, 설탕1.5T, 소면, 셀러리, 토마토

만들기


01소스의 모든 재료를 갈아주고 채에 곱게 걸러서 냉장고 차갑게 보관해주세요.

02잘 삶아진 소면 위에 셀러리, 토마토를 올려주고 참깨 두유 소스를 뿌려 비벼 드세요.

요리Tip셀러리 특유의 향 때문에 셀러리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오이로 대체 가능하며 오이가 없다면 생략하셔도 좋아요.


레시피 2

오렌지페퍼치킨

“이제 슬슬 여름성경학교 준비를 해야 돼요.
성경 공부 준비도 그렇지만 이번에는 뭘 해서 아이들을 먹여야할지도 고민이네요.”

중등부를 섬기는 김집사님의 고민에 여기저기서 요리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옵니다.
김집사님이 순원들과 고민을 나누는 사이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리더 강집사님이 새로운 요리를 들고 왔습니다.

“오렌지페퍼치킨은 어떠세요? 한번 먹어보고 괜찮으면 이걸로 해보세요.”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묻은 치킨의 비주얼에 다들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까칠까칠 이집사님: 치킨 위에 뿌려진노란색이 혹시 오렌지나 레몬이에요?



나홀로먹방 유집사님: 매콤달콤 양념 치킨 맛이 나면서도 상큼한 향이 있네요., 리더, 강집사님: 
			역시 이집사님 센스있으셔. 맞아요. 오렌지 껍질을 갈아 넣어서 상큼한 향과 맛이 있죠.


재료 [재료]
닭고기1팩 350g정도(안심, 가슴살, 다리살 중 선택해서), 소금2/3ts, 후추, 오일1ts, 잡내 제거용 술2T, 마늘1/2T, 전분3T, 밀가루2T
[오렌지소이소스]
다진 마늘1t, 다진 생강2t(생략가능), 작은 건고추 3개~5개정도, 다진 파 2T, 오일, 물 4T, 전분2t, 간장1T, 설탕3T, 식초2T,
와인 또는 청하1t, 오렌지제스트 1개


만들기


01닭고기는 원하는 부위를 준비하여 소금, 후추, 오일, 마늘, 술 넣고 잘 버무린 후 여기에 전분과 밀가루도 넣어 30분~하루 숙성해주세요.

02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주는 동안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 먼저 오일, 물, 전분, 간장, 설탕, 식초, 와인 또는 청하, 오렌지제스트 넣고 잘 섞어주세요.

03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건고추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준 후, 만들어 둔 소스를 넣고 끓이면서 농도를 맞춰주세요.
완성된 소스에 잘 튀겨진 치킨을 넣고 고루 버무려 주시면 완성.


요리Tip오렌지제스트에서 제스트란 껍질을 뜻합니다. 고운 강판에 오렌지 껍질의 주황색 부분을 갈아주면 됩니다.
흰 부분이 들어가게 되면 쓴 맛이 나니 얇게 갈아주는 게 좋답니다.

에필로그

“리더님 덕분에 메뉴 고민은 해결됐네요.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맛이에요. 이제 안 나오는 아이들을 어떻게 오게 할지가 고민이네요.”
김집사님의 새로운 고민에 다들 아이디어를 짜내는 표정입니다.

“학생들을 품고 사랑하는 게 쉽지 않죠. 특히 사춘기인 중학생들은 감정기복도 심해서 선생님의 인내가 필요할 것 같아요.”
리더 강집사님이 안쓰러운 표정으로 김집사님을 격려합니다.
“맞아요. 사랑에 대한 성경 말씀에 ‘오래 참고’란 말이 제일 먼저 나오는지 알 것 같아요.
오래 참음이 없으면 아이들을 사랑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김집사님의 고백에 강집사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고린도전서 말씀을 펴서 읽어주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 고린도 전서 13:4~5-

이 페이지가 소그룹 모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을 불어 넣는 매개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 이음 작가 / 사진 : 이요셉 작가 / 제작 : GODpia
푸드스타일리스트 :이단비 (blog.naver.com/danbio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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