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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소그룹과 함께하는 식탁이야기 허니버터 로스트치킨 & 오리지널 망고스무디

“리더님, 늦은 밤 전화드렸죠?”
“괜찮아요, 김집사님. 무슨 일 있으세요?”

김집사님이 조심스레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내일 유치원 방학으로 두 아들을 순모임에 데리고 와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마침 온 국민이 떠뜰썩한 허니 버터를 바른 <허니버터 로스트치킨>을 준비할 예정이라서 아이들이 딱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리더님, 저희 두 아들이 워낙 장난꾸러기라 걱정이네요.”
다른 순원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다며 김 집사님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합니다.
“김집사님, 걱정 마세요. 제 요리가 너무 맛이 있어서 아이들이 장난칠 틈이 없을 거예요. 호호호.”

5월은 가정의 날, 셀 모임은 물론 어린이날을 맞아 좀 더 깨끗한 기름으로 더 건강한 재료로 소중한 사람들과 식탁 이야기를 열어보려 합니다.

5월은 가정의 날, 셀 모임은 물론 어린이날을 맞아 좀 더 깨끗한 기름으로 더 건강한 재료로 소중한 사람들과 식탁 이야기를 열어보려 합니다. 요즘 대세 중의 대세. 허니버터 맛이 살아있는 허니버터 로스트치킨입니다. 나홀로먹방, 유집사님: 치킨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닌데요.

허니버터 로스트치킨

리더, 강집사님: 요즘 대세 중의 대세. 허니버터 맛이 살아있는 허니버터 로스트치킨입니다.

나홀로먹방, 유집사님: 치킨의 비주얼이 장난이 아닌데요. 노릇노릇한 색깔하며 
		오븐에 구운 달콤한 치킨 맛이 예술입니다. 은결이&은총이: 와~ 내가 좋아하는 치킨이다! 엄마, 이 치킨 달콤해요!

재료정보 닭 다리 500g, 잡내제거용 술 3T, 소금 1t, 3T 간장, 다진 마늘 1숟가락, 녹인 버터 50g, 파슬리가루 또는 드라이허브가루
소스 - 꿀 또는 올리고당

닭 다리는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서 볼에 넣고 술, 소금, 간장, 마늘, 녹인 버터를 넣고 조물조물 발라 준 후 하루 전에 미리 재워두면 더 좋아요. 그게 어렵다면 최소 1시간은 재워 주세요.

예열한 오븐에 1번의 재운 닭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완성이 되면 마지막으로 꿀 또는 올리고당을 치킨에 골고루 발라주세요.

요리Tip양념을 재기 전 닭 다리 곳곳에 칼집을 내주면 양념이 속살까지 쏘옥 베이고 보기에도 맛있는 모양의 닭 다리로 구워진답니다.


메이의 레시피 2

오리지널 망고스무디
새신자, 박성도님 :망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우유랑 만나니 더 진해진 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네요. 맛이 아주 달콤 상큼해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 치킨을 다 해치우고 나니 에너지가 가득해졌는지 김집사님의 두 아들이 우당탕탕 달리기 시합을 합니다.
“얘들아! 엄마랑 약속했지. 얌전히 앉아있기로.”
엄마의 간절한 호소에도 아이들은 마냥 신나게 뛰어 놉니다.

“한창 뛰어다닐 5, 6살이잖아요. 이럴 줄 알고 제가 두 아이를 얌전히 앉혀 둘 수 있는 맛있는 음료도 준비했지요.”
리더님께서 노란색 음료가 가득 담긴 유리병을 조심스레 냉장고에서 꺼내옵니다.

“얘들아, 맛있는 <망고스무디>먹자.”
온 집안을 휘저으며 뛰던 아이들이 순간 멈춤이 되더니 식탁 앞으로 쪼르르 모입니다.
천진난만한 얼굴의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저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집니다.


새신자, 박성도님 :망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우유랑 만나니 더 진해진 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네요. 은혜충만,성권사님  :잘 생긴 두 아들 덕분에 권사님이 오늘 망고 스무디도 먹어보네.

재료 얼린 망고 100g, 우유 200~300ml, 아가베시럽 또는 꿀, 민트잎

얼린 망고와 우유를 갈아준다. 여기에 아가베시럽으로 달기를 입맛에 맞게 조절해주면 완성

완성된 망고 스무디 위에 민트잎을 예쁘게 올려주세요.

요리Tip나중에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둔 경우에는 망고와 우유가 분리된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스틱으로 잘 섞어주면 다시 맛있는 노란색의 망고 스무디로 돌아온답니다.

에필로그

# 망고 스무디를 한입에 꿀꺽 다 마셔버린 두 아이가 이제는 자동차 경주 놀이를 시작합니다.
“호호호. 저 녀석들은 지치지도 않네요. 예수님이 말씀 전하실 때도 이렇게 아이들이 곁에 있었겠죠.
그런 말씀이 있나 한번 찾아볼까요?”

강집사님이 마가복음 10장을 펼쳐 읽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이 가까이 오는 것을 기뻐하시고 아이들에게 손을 얹고 축복해주셨어요.
예수님이 이렇게 사랑하시는 아이를 둘이나 키우는 김집사님은 얼마나 귀하세요.”
장난꾸러기 두 아들 때문에 얼굴이 어둡던 김집사님이 그제야 고개를 들고 미소를 짓습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과 함께 모임을 해서 감사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버터맛 치킨에 망고스무디도 먹고.
두 아이 보면서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인다는 게 뭔지 생각해 볼 수도 있잖아요. 호호호”
리더, 강집사님과 순원들은 예수님이 사랑하신 어린이들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함께 나눠 보았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 마가복음 10장 15~16절 -

이 페이지가 소그룹 모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을 불어 넣는 매개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 이음 작가 / 사진 : 이요셉 작가 / 제작 : GODpia
푸드스타일리스트 :이단비 (blog.naver.com/danbio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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