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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소그룹과 함께하는 식탁이야기 에그꼬꼬뜨 & 갈릭크리미드레싱 샐러드
10년째 소그룹 리더, 강 집사의  좌충우돌 요리 레시피

# The Day
소그룹 리더이자 요리의 달인 강 집사님. 말씀의 양식을 나눌 때는 맛있는 육의 양식도 함께 나눠야 한다는 지론을 가진 그녀. 오늘도 순원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을 준비합니다.

“토요일 오전에 소그룹을 한다고요? 늦잠자야 되는데....”
“브런치도 함께 먹을 텐데요?”
이번 소그룹 모임은 브런치와 함께한다는 말에 까칠까칠 이 집사님도 졸린 눈을 비비며 모였습니다. 식탁에 둘러앉자 새로 섬기는 부서 이야기와 훈련을 받느라 우여곡절 많았던 지난 한 주의 이야기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새로운 사역이 시작되는 봄, 소그룹 리더 강 집사님이 준비한 <갈릭크리미드레싱 샐러드와 에그꼬꼬뜨>로 만든 특별한 브런치 한번 맛볼까요?

에그꼬꼬뜨

소그룹 리더, 강 집사님 왈 봉쥬르~ 에그꼬꼬뜨~!불어 하듯이 굴려서 말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호호호.프랑스식 달걀찜, 에그꼬꼬뜨 등장이요. 그러자 은혜충만, 성 권사님 왈 우리 말씀 충만한 리더님, 부활절 앞두고 순원들을 위해 달걀찜을 준비해주셨네요. 역시~ 나홀로먹방, 유 성도님

소그룹 리더, 강 집사님 왈 봉쥬르~ 에그꼬꼬뜨~!불어 하듯이 굴려서 말해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호호호.프랑스식 달걀찜, 에그꼬꼬뜨 등장이요. 그러자 은혜충만, 성 권사님 왈 우리 말씀 충만한 리더님, 부활절 앞두고 순원들을 위해 달걀찜을 준비해주셨네요. 역시~ 나홀로먹방, 유 성도님 ”

나홀로먹방, 유 성도님 :와~ 나 달걀찜 좋아하는데! 어디 한번 먹어볼까요? 흰자가 입안에서 사르르 부서지는 이 느낌! 달걀 안에 새우까지! 달걀의 무한 변신인데요

재료정보(2개 분량) 달걀2개, 새우4개정도, 생크림1~2 큰 술, 소금, 버터or오일, 파슬리 가루, 오븐용기와 중탕할 때 물 담을 용기

따라해보기 : 먼저 그릇 안쪽에 오일이나 버터를 꼼꼼히 발라주고 달걀 1개를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깨서 넣어주세요. 완성된 요리에 노른자의 모양이 예쁘게 나온답니다. 그런 다음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생크림과 소금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디저트포크를 사용하면 좋아요.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생크림과 소금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디저트포크를 사용하면 좋아요. 예쁘게 담은 에그꼬꼬뜨를 중탕해 주세요. 에그꼬꼬뜨를 담은 용기가 1/3정 도만 잠기게끔 받침그릇에 물을 담은 후 찜 그릇을 올려주세요. 180도의 오븐에 넣어 15분 정도 익혀주면 완성. 더 부드럽게 드실려면 쿠킹호일로 윗면을 덮어서 오븐에 넣어주세요. 요리Tip : 계란껍데기와 함께 꼭 버려야 할 이것은? 바로 계란끈이에요. 노른자와 흰자 사이에 하얀 줄처럼 이어져 있는 계란끈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메이의 레시피 2

갈릭크리미드레싱 샐러드
소그룹 리더, 강 집사님:비밀 레시피가 들어있는 갈릭크리미드레싱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그 비밀은 뭘까요? 바로 엔초비지요.

# 우리 교회 최강 섬김이, 김 집사님은 올해 중등부 선생님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중등부 아이들을 만나니 제가 질풍노도의 시기가 될 것 같네요. 휴....”
김 집사님의 섬김의 삶에 중등부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인 듯합니다.
새신자, 박성도님은 에그꼬꼬뜨의 달걀과 새우 처럼 올해 새신자 훈련과 직장 일을 조화롭게 잘 해냈으면 좋겠다며 수줍게 말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섬김과 훈련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나누던 사이, 샐러드 위에 뿌릴 *크루통이 다 구워졌네요.

까칠까칠 이 집사님
엔초비라면 이탈리아의 멸치절임, 뭐 그런 거 아니에요?
나 비린 맛 싫어하는데.... 여하튼 먹어나 봐야지.
어! 비린 맛도 냄새도 전혀 없는데요.
새콤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나는 게.... 신기하네.

소그룹리더, 강 집사님
엔초비가 아주 조금 들어가서 감칠맛만 나게 하거든요.
식빵 잘라서 만든 크루통이랑 베이컨을
드레싱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재료정보(2~3인분 정도의 양) 샐러드 - 그린야채, 식빵 1장, 베이컨 2장
드레싱 - 엔초비1~2마리, 다진 마늘 1/2ts, 마요네즈3T, 요거트2T, 홀그레인 머스터드 또는 디종머스터드 1/2T,
레몬즙or식초1/2T정도, 꿀or설탕, 파마산 치즈가루1T정도, 물or우유

야채는 취향대로 준비해 찬물에 씻어서 물기를 빼고 먹기 전까지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그리고 드레싱을 만들어볼게요. 드레싱을 만들 그릇에 다진 엔초비와 다진 마늘, 마요네즈, 요거트, 머스타드, 레몬즙을 분량대로 넣고 파마산치즈가루와 꿀 또는 올리고당으로 짠맛과 단맛의 간을 맞춰주세요. 묽기 조절은 물이나 우유로 해주세요. 완성된 소스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합니다. 드레싱을 만들고 나면 베이컨을 팬에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구요, 식빵은 1cm정도 큐브 크기로 잘라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토스트해서 크루통을 만들어주세요. 오븐은 180도에서 7~10분 동안 굽습니다. 드레싱을 만들고 나면 베이컨을 팬에 구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구요, 식빵은 1cm정도 큐브 크기로 잘라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토스트해서 크루통을 만들어주세요. 오븐은 180도에서 7~10분 동안 굽습니다. 냉장고에 넣어 둔 야채와 구운 베이컨을 그릇에 잘 세팅하고 먹기 전에 크루통에 만들어 둔 갈릭크리미 드레싱을 뿌리면 완성. 요리팁 : 크루통이란 빵을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기름에 튀기거나 오븐으로 구운 것을 말해요. 샐러드 식사 시, 크루통을 올려 먹으면 식감과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한 탄수화물이 보충되어 영양 밸런스가 맞춰진답니다.

에필로그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사이 사역과 훈련으로 지쳤던 순원들의 얼굴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소그룹 리더, 강집사님은 앞치마를 풀고 앉아 성경책을 펼쳤습니다.

“맡은 부서의 일을 잘해내고, 훈련을 위해 숙제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내가 그곳에서 은혜를 누렸으면 좋겠어요. 내가 일을 잘 했는지, 못했는지에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그 일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시려는 은혜와 기쁨을 놓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내가 일을 잘 못 했으면, ‘하나님, 이번 주에는 제가 잘 못 했네요.’하고 솔직히 말씀 드려보세요.
그럼 하나님은 용서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새 힘을 주실 거예요.”

소그룹 리더 강집사님과 순원들은 시편 5장을 읽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했습니다. ”

"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
   (시편5장 7절)

이 페이지가 소그룹 모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을 불어 넣는 매개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 이음 작가 / 사진 : 이요셉 작가 / 제작 : GODpia
푸드스타일리스트 :이단비 (blog.naver.com/danbion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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