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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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어떻게 위로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요즘

주변의 감사했던
일상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지만,

마음을 담은 한 끼가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문득, 위로가 됩니다.

중국식 가지절임

가지는 호불호가 있는 채소지만, 나이가 들수록 선호하게 되는 식품인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가지만의 풍미,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혈압을 낮추고, 혈당 조절도 해 줍니다.

시력에도 좋은 건 모두 아시죠?
기름에 튀겨 더 부드러워진 가지 절임.

오늘은 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재료
가지1개
양념장 -물 6 큰 술, 간장 3 큰 술, 미림 3 큰 술, 청주 1큰술, 두반장 1 큰 술, 설탕 1/2 큰 술, 다진파 3 큰 술, 다진 고추 1 큰 술,

장보기정보
가지 1개 900원

만들기
1. 가지를 편 썰어 주세요..
2. 기름을 두르고, 가지를 튀기듯이 익혀주세요,
3. 가지의 기름을 빼 주세요.
4. 양념장에 3을 넣어 30분 절인 후 드세요.


메이의 레시피 2

무생채

냉장고 구석에 자리 잡은
무를 꺼내

식초와 고춧가루를 넣어
새콤달콤 무생채를 만듭니다.

따뜻한 밥 위에
무생채를 넣고 쓱쓱 비벼
한 그릇 뚝딱하게 만드는 반찬.

소박하지만,
힘이 나는 음식.
그게 집밥의 매력 아닐까요?

재료
무 150-200g, 고춧가루 1 큰 술, 식초 1 큰 술, 소금 ½ 작은 술, 설탕 ½ 큰 술, 다진 마늘 1/2작은 술, 통깨 약간

장보기정보
무 1/2개 800원

만들기
1. 무를 채 썰어 주세요.
2. 채 썬 무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색을 내주세요.
3. 설탕과 소금, 식초를 넣어 주고 나머지 재료들도 넣어 버무린 후, 나머지 재료를 넣어 버무려 주세요. .

에필로그

십자가 사건 이후,
베드로는 다시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했던 시간,
예수님의 제자라는 자부심.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약속

그 시간은 되돌릴 수 없었고,
죄송하단 말도, 미안하단 말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어떤 것도 위로가 될 수 없어
답답함이 몰려오는 요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양을 돌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무고한 피와
아이들의 생명을 잊지 않기를

우리가 있는 곳에 정의를 세우고,
연약한 자를 돌보는
제자 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페이지가 소그룹 모임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랑을 불어 넣는 매개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 오은주 작가 / 사진 : 유재호 작가 / 제작 : GODpia
푸드스타일리스트 : 메이(www.fb.com/foodstylist.may) / 어시스트 : 주현진, 안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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