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서재

변호사 오세창의 서재는 ‘힐링’이다.더보기
변호사 오세창의 서재는 ‘힐링’이다. 세상사는 게 다들 힘들잖아요. 인간관계도 힘들고, 일을 맡으면 그 일을 해내느라 힘들어 하지요. 내가 잘된다 해도 자식이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는 근심, 걱정이 끝이 없지요. 서재에서 그런 상황을 잘 생각해 보고 책을 읽으면서 회복이 된다고 ..

웹툰

세배더보기
둥만이의 그림일기 · 이철

영화플러스

비밥바룰라더보기
자서전 쓰기를 회피하거나 미루는 분들의 경우 다음 몇 가지 이유를 댄다. 첫째, 자서전은 유명한 사람이 쓰는 것이다. 둘째, 자서전은 글쓰기의 연장선상에 있다. 셋째, 모든 인생은 헛되어서 자랑할 만한 것이 없다. 넷째, 아직 자서전을 쓸 나이가 되지 않았다. ..

톡톡 창조이야기

생물체에 나타나는 유사성들, 무엇을 말해주는가?(4)-(상1)더보기
박쥐의 날개, 고래의 앞지느러미, 개의 앞다리, 사람의 팔... 이들의 골격 구조는 서로 닮았다. 이들은 포유류 동물들이지만, 좀 더 확장시켜 본다면 양서류, 파충류 동물들의 앞다리도 이들과 어느 정도는 유사한 특징들을 갖는다. 동물들 사이에 이러한 유사성이 왜 존재하는지를 설명하는 방..

우리 사랑할까요

거룩한 행위의 성더보기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

맛있는 위로

달래 된장찌개 / 가지나물과 무나물더보기
추운 겨울을 이기고 나온 봄나물, 추운 겨울, 달래는 땅 속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봄이 올까? 봄은 어떤 빛일까? 정말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오랜 시간 추워서 그랬는지, 외로워서 그랬는지 단단한 뿌리는 알싸한 매력으로 미각을 자극..

길위에서 듣는 이야기

구(舊) 러시아 공사관더보기
햇빛이 잠시 구름에 가려져 지나가던 늦은 오후, 바람과 길을 걷는다. 별볼 것 없는 계단을 걸어 올라 가까이 하늘을 보니 구름이 저만치 건물 꼭대기에 머물다가 이내 사라진다. 흐린 하늘과 같이 구러시아공사관의 건물을 바라보는 마음은 이렇다 할 것 없이 무덤덤하다. 처음 지..